[헤럴드경제] “난 고양이야. 9개의 심장을 갖고 있어.”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세를 부렸다. 그가 이같은 내용의 글귀를 적은 건 전날 있었던 무대위 사고 때문.
당시 저스틴 비버는 캐나다에서 콘서트 공연을 갖고 있었다. 무대에서 저스틴 비버는 바지가 내려가자 이를 잡고 무대를 걸어다녔다.
바지에만 온 신경이 집중된 그는, 무대 끝까지 왔어도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 결국, 콘서트장을 울리는 ‘꽝’ 소리와 함께 저스틴 비버는 넘어졌다.
수천명의 팬 앞에서 굴욕적으로 넘어진 저스틴 비버의 모습은 많은 팬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저스틴 비버의 넘어지는 모습은 SNS를 통해 공유됐다. 일파만파 확산되자 저스틴 비버는 의연한(?) 트윗을 남겼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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