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내 유일한 공공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가 방위력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합동참모본부, 육군 시험평가단과 전략적 협력을 통한 군 무기체계 시험평가를 지원한 공로로 국방부장관과 육군 참모총장으로부터 잇따라 감사장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KTL은 국방관계기관들과의 긴밀한 기술협력을 기반으로 첨단무기체계 품질확보와 시험평가 표준화연구로 국방기술신뢰성 체계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KTL은 국내 개발 무기체계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핵심 기술 개발, 요구수명 검증을 위한 절차를 확립하는데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국내 방산기업들을 컨설팅해 무기체계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이바지해오고 있다.

이원복 KTL 원장은“앞으로 국내 방위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국방 관계기관과의 더 많은 협업을 수행하여 국방기술 신뢰성 향상과 품질 확보에 더욱 노력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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