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가 내년도 본예산안 6420억원을 원안가결 했다.[성주군 제공]
성주군의회가 내년도 본예산안 6420억원을 원안가결 했다.[성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성주군의회가 성주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단 한 건의 예산삭감도 없이 내년도 본예산안 6420억원을 원안가결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본예산안 원안가결은 그 동안 정례간담회 14회(237건), 주요사업장 방문 등 평소 주요정책과 현안사업에 대한 의회와 집행부 간 끊임없는 설명과 논의의 결과며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이고 역사적인 성과 창출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교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위원들 간 장시간 심도 있는 격론을 통해 군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원안가결 했다”며 “집행부에서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희재 군의회 의장은 “이번 원안 가결은 성주군의회와 성주군은 한마음 한뜻으로 충분히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협치해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700여 공직자는 예산집행에 있어서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신속한 행정처리로 이월예산 최소화에 신명을 다하겠다”며 “의회와 손을 맞잡고 오로지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민선8기 후반기 업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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