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행인을 협박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23일 오전 2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거리에서 20대 남성 C씨를 협박하고 현금 8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조사 결과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A군 등은 용돈을 구하고자 행인을 상대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군 등은 PC방에서 나오는 C씨를 협박한 뒤 현금인출기가 있는 편의점으로 데려가 8만원을 빼앗았다.
A군 등은 가출청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이용한 추적에 나서 지난 24일 오전 서구 치평동에서 각각 붙잡았다.
sij@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