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행인을 협박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23일 오전 2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거리에서 20대 남성 C씨를 협박하고 현금 8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조사 결과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A군 등은 용돈을 구하고자 행인을 상대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군 등은 PC방에서 나오는 C씨를 협박한 뒤 현금인출기가 있는 편의점으로 데려가 8만원을 빼앗았다.
A군 등은 가출청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이용한 추적에 나서 지난 24일 오전 서구 치평동에서 각각 붙잡았다.
sij@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