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정유와 통신산업이 대표적인 독과점 산업이라며 강력한 시장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8면 윤 장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정유ㆍ통신산업 등 독과점적 성격이 강한 산업에 대해 경쟁 확산을 위한 시장구조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윤 장관은 “기름 가격을 놓고 국제 가격과의 비대칭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새로운 시각으로 석유가격 결정의 투명성에 대한 국민의 의구심을 없애고 석유제품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장관은 통신요금과 관련, “통신비가 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8%로 상당하다”며 “방송통신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시장지배적 사업자에 대한 가격인하 방식을 재검토하는 등 가격경쟁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덧붙였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kimhg@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