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일본 자동차사 도요타는 우선 16일까지 일본 내 모든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11일 발생한 규모 9.0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16일까지 일본 공장 12곳의 생산을 모두 멈추기로 했으며 이로 인해 생산량이 약 4만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도요타는 지난 1월 일본에서 총 23만 4045대를 생산했으며 이는 회사 전체 생산량 가운데 38%를 차지한다.
소니는 전날 공장 8곳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나 전력 부족과 지진피해 때문에 가동 중단 공장을 10곳으로 확대하고 연구소 2곳도 운영을 멈출 것이라고 소니 대변인이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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