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4호기 건물에서 15일 오전 수소폭발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이바라키현에서 검출된 방사능은 평소 100배에 달했다.
원자로 4호기 건물의 수소폭발과 관련 간 나오토(管直人) 일본 총리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격납용기 손상 문제와 관련, “제1원전에서 20~30㎞ 주민들도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대기하라”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오전 11시 기자회견에서 “9시38분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4호기가 있는 건물 4층의 북서부 부근에서 화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이날 아침 4호기의 원자로가 들어 있는 건물 5층의 지붕 일부가 파손된 것을 발견했다고 밝힌바 있다. 도쿄전력은 그러나 지붕 파손의 구체적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