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5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2011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을 공개했다.
공개대상 1831명 가운데 전혜경 국립식량과학원 원장은 1년 사이 42억여원이 증가했다고 밝혀 가장 재산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원장의 총 재산은 330억여원에 달한다.
전 원장은 이 가운데 302억여원은 배우자와 시어머니의 재산이라고 밝혔다.
경북 도의회의 김수용 의원은 부모재산 42억여원을 포함시켜 신고, 두 번째로 재산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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