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욕망의 불꽃’ 마지막회는 시청률 25.9%(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욕망의 불꽃’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이날 방송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의 영예를 가져갔다.
‘욕망의 불꽃’은 신은경와 서우 등 여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재벌가를 둘러싼 치열한 권력 다툼과 출생의 비밀 등 강렬한 소재로 때로는 막장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으나, 그 속에 숨은 가족애와 인간애로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욕망의 불꽃’ 후속으로는 오는 4월 2일부터 황정음, 김재원, 정보석 등이 출연하는 ‘내 마음이 들리니?’가 방송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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