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오리육 및 오리털 생산 가공업체인 정다운이 상장 이후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정다운은 전날보다 15.45% 오른 3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다운은 상장 첫날 29일에도 상한가로 직행했다.
지난해 7월 코넥스에 상장된 정다운은 LIG기업인수목적2호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정다운은 신선육, 가공육, 우모(오리털) 부문이 주요 사업이다. 부화부터 사육, 육가공, 유통 등 전 공정의 수직 계열화 시스템을 갖췄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정다운은 오리고기 사업 및 오리털 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583억원, 영업이익은 51억원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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