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온라인에서 고객이 직접 자산배분을 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분석 및 전망, 매매, 사후관리까지 도와주는 ‘글로벌 자산배분솔루션’ 시스템을 오픈했다.
글로벌 자산배분솔루션은 온라인에서 고객이 보유한 포트폴리오를 분석하고 진단함과 동시에 모델포트폴리오(MP)를 참고해 투자성향에 맞는 최적의 자산배분을 제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자산배분센터, 연금사업센터, 리서치센터를 아우르는 투자솔루션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시장에서 고객이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매달 자산배분위원회를 통해 수립된 MP를 기반으로 실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AP(Actual Portfolio)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 된 온라인 글로벌 자산배분솔루션을 만들었다.
글로벌 자산배분 솔루션은 모델포트폴리오를 선택 → 포트폴리오 분석 →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매매 실행의 프로세스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고수익추구형, 중수익추구형, 안정추구형의 3가지 유형의 MP중 하나를 선정하고,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한다. 기대수익, 위험, 효율성 등을 MP와 비교해 분석해주고 종합 분석 결과를 코멘트 해준다.
분석결과에 따라 MP와 가깝게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매매 단계에서는 선택 MP의 투자비중과 각 자산군별 추천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박영훈 기자 /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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