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허용이후 급증
중국 정부가 지난해 북한 단체관광을 허용한 이후 옌벤(延邊)조선족자치주에서 북한을 다녀온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옌벤인터넷방송은 중국 정부가 지난해 4월 북한을 단체관광 대상 국가로 지정한 이후 북한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옌벤휴일국제여행사를 통해 평양 관광에 나선 중국인이 1000여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 여행사는 “이달 들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다”며 “대규모 단체관광 신청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여행사는 2006년부터 북한 변경관광 상품도 판매하고 있는데 지난해 나진과 선봉, 청진 등 북한 변경지역을 다녀온 관광객이 3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꾸준히 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옌벤에서 북한 관광이 활기를 띠는 것은 북한 단체관광 허용 이후 변경관광뿐 아니라 평양 코스 등 북한 관광상품이 다양화된 데다 지난해 7월 외지인에 대한 변경관광 통행증 발급도 5년 만에 재개됐기 때문이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