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 사회봉사의 날’을 맞아 지주 및 계열사의 국내 및 해외근무 임직원 약 1만1000여명이 참여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 행사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한국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진행된다. 우리지주는 한국장애인부모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직원 60여명과 장애우가족 150명 등, 총 210여명이 함께 롯데월드 동행 나들이도 실시한다.
각 계열사들도 이날 전국 아동시설 및 환경ㆍ시민단체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의 해외 현지법인 및 지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우리은행 뉴욕지점은 한국어 교재를 전달하고, LA지점은 발달장애인 보육시설 자원보수 등을 실시한다. 우리투자증권도 뉴욕, 런던, 홍콩, 상해등에서 한인단체 노인 무료급식과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wbohe> boh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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