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연구원과 중국사회과학원 금융연구소는 오는 28일 ‘위안화 국제화와 아시아 금융협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 중국 일본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등 관련 주요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위안화의 국제화, 외환보유액의 관리 문제를 분석하고 이와 관련해 효과적인 아시아의 금융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이번 컨퍼런스와 관련 “중국 정부의 위안화 국제화 정책은 한국경제와 자본시장 관점에서도 초미의 관심사”라며 “이와 더불어 한국과 중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외환 보유국들로, 거대한 외환보유액의 효과적 관리 역시 매우 중용한 금융정책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28일 플라자호텔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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