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장에 이어 2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시장에서도 온스당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장중 1500달러를 돌파했다.
최근 달러 약세에 인플레이션 우려, 국가부채 문제 등이 겹치면서 이날 영국 LBM(London Bullion Market)에서 금값은 온스당 1505.65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이후 1502.38 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시장에서 금값이 온스당 1500 달러를 넘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금값의 기록적인 상승과 함께 은값도 온스당 장중 44.80 달러로 3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도 19일 장중 한때 처음으로 1500 달러 선을 넘어 1500.50 달러에 거래된 바 있으며, 20일에도 상승세가 지속돼 1500 달러를 넘은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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