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의 66세 맹인 연주자가 15개의 악기를 동시에 연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둥팡TV가 주최하는 ‘중국 달인쇼’ 충칭 예선대회에서 출전한 이 맹인 연주자는 손으로는 중국 전통 현악기인 얼후(二胡)를 연주하고, 입으로는 하모니카, 발로는 드럼 등 모두 15개의 악기를 연주했다. 한꺼번에 여러 악기를 정확한 리듬으로 연주해 갈채를 받았다고 중국어 신문 다지위안(大記元)이 21일 전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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