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동희정공 회장이 자동차의 날을 맞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2일 지식경제부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과 함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테넨탈호텔에서 ‘제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자동차의 날을 맞아 총 35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부품업체로는 최초로 완성차 ‘모닝’을 생산한 공로로 이 회장에게 은탑산업훈장이 돌아갔다. 김승일 기아자동차 수석부사장, 송학성 대동하이렉스㈜ 대표에게 동탑, 은탑산업훈장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현호 지경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ㆍ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를 통해 우리 자동차업계가 세계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면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과의 FTA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숙 기자 @oreilleneuve> newea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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