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13일 시리아에서 시위 도중 사망한 사람의 수가 850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루퍼트 콜빌 대변인은 이날 “현재까지 사망한 사람의 수가 700~85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우려를 표명하며 “시리아 정부가 자제력을 발휘해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무력 사용과 대량 구금 등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콜빌 대변인은 바레인에서 구금됐던 시위대 4명이 사망하는 등 대량 체포와 고문 등 가혹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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