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상비군의 수를 현재의 약 25만명에서 최대 18만5000명으로 줄이고, 장성의 수도 축소하기로 했다. 또 당초 계획대로 징병제를 오는 7월 폐지하기로 했다.
독일 국방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국방개혁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토마스 드 메지에르 국방장관은 이날 TV 연설을 통해 “군의 조직과 구조가 현재와 미래의 도전에 대응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며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방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드 메지에르 장관은 특히 “장성과 장교들이 너무 많다”면서 “장성의 숫자를 대폭 감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은 이미 징병제를 오는 7월 폐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국방부는 구체적인 장성수의 축소 규모, 일부 군사기지 폐쇄 등의 추가 개혁 방안을 마련 중이며 올해 가을 이후 발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이 같은 국방개혁에도 불구하고 국외 평화유지 활동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새로운 환경을 고려해 외국에 언제라도 파견할 수 있는 가용 병력을 현재의 7000명에서 1만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