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대표이사 좌상봉)이 전 세계 국가별 우수호텔을 선정, 시상하는 ‘국제 호텔 어워드(International Hotel Awards)’의 아시아-태평양 부문(Asia Pacific Hotel Awards 2011)에서 ‘한국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고 호텔 측이 1일 전했다.
호텔 관계자는 “차별화된 인테리어의 객실과 여성전용 층, 호텔 내 갤러리와 호텔박물관 등 과감한 변화와 시도로 호텔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한 점과 한식당 ‘무궁화’,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점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금융경제 미디어 그룹인 블룸버그TV가 후원하는 ‘Asia Pacific International Hotel Awards’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자체 구성한 업계 및 학계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국 유수 호텔들을 대상으로 건축미, 인테리어 디자인을 비롯해 마케팅, 웹사이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임희윤 기자 @limisglue> im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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