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친선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1일 오후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오만과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황도연(전남)의 동점골에 이어 배천석(숭실대)이 결승골을 포함해 두 골을 보태 3-1로 이겼다.
오는 19일(홈)과 23일(원정) 요르단과의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둔 한국 대표팀으로서는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
한국은 요르단을 넘어서야만 오는 9월부터 열리는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할 수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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