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조성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특경가법상 배임ㆍ횡령 및 자본시장법 위반)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3일 오전 9시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했다.
검찰은 금호석화가 조성한 ‘수상한 돈’의 규모가 3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알려진 것과 비자금 규모나 조성 방법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수사가 90%가량 진행된 막바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다만 금호석화가 비자금을 정ㆍ관계 로비에 쓴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