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조성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특경가법상 배임ㆍ횡령 및 자본시장법 위반)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3일 오전 9시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했다.
검찰은 금호석화가 조성한 ‘수상한 돈’의 규모가 3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알려진 것과 비자금 규모나 조성 방법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수사가 90%가량 진행된 막바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다만 금호석화가 비자금을 정ㆍ관계 로비에 쓴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