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투자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IR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현장성과 즉시성을 동시에 갖춘 스마트폰을 활용, 언제 어디서나 대우건설 IR 정보를 확인ㆍ문의할 수 있게 됐다. 또 대우건설은 업체 탐방 메뉴를 신설, 실시간으로 방문신청, IR커뮤니티, 자료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페이지에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를 노출해 접근성도 대폭 항샹됐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해외 투자자의 사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영문 IR사이트도 대폭 정비했다. 수주 영상, 홍보 동영상, IR 커뮤니티 신설 등 영문 콘텐츠를 보강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IR 사이트 오픈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면서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도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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