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5.5%를 기록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4일 발표했다.
지난 3월 5.3%, 4월 5.4%에 이어 5월에도 5%대를 상회하며, 지난 2008년 7월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인플레 압력이 고조됨에 따라 중국 금융당국이 조만간 추가 긴축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분석된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6.8%를 기록했다. 4월 기록인 6.8%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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