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041020)의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가 대만 스마트폰 업체인 HTC가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폰 모델을 통해 전세계에 공급된다.
인프라웨어는 최근 폴라리스 오피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첫 출시되는 모델은 스마트폰인 센세이션(Sensation)과 태블릿 PC인 플라이(Flyer Tab)로 현재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센세이션(Sensation)은 지난 5월 말 국내 시장에도 출시됐다.
스마트폰 시장의 최강자로 불리는 HTC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탄생시켰을 때 첫 구글폰의 개발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그동안 넥서스원, 디자이어 등 히트작을 내놓기도 했다.
또 올 1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올 한해 60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나의 중심이 되고 있는 HTC 단말기에 인프라웨어 ‘Polaris Office’가 전모델에 탑재되는 성과는 큰 매출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인프라웨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프라웨어의 Polaris Office는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으로, 메일로 주고받은 문서와 웹서핑 중 다운로드 받은 문서, 폰에 저장된 문서들을 언제ㆍ어디서나 자유롭게 열람하고, 쉽게 편집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PT) 등 다양한 문서의 편집이 가능하며, 현존하는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 중 로딩속도 및 랜더링 품질이 가장 뛰어나 HTC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프라웨어 측은 “4월부터 HTC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통해 폴라리스 오피스를 상용화하며 안드로이드폰의 모바일 오피스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올 한해 연간 매출이 전년대비 급증할 것이며, 내년 전세계 안드로이드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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