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가 3년 연속으로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에 선정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27일 구직자 1428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을 조사한 결과, ‘구글코리아’가 16.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애플코리아’(10%), 3위는 ‘유한킴벌리’(6.4%)였다. 뒤를 이어 ‘한국쓰리엠’(6.2%), ‘나이키스포츠’(4.3%), ‘홈플러스’(3.6%), ‘르노삼성자동차’(2.7%), ‘스타벅스커피코리아’(2.7%), ‘BMW코리아’(2.7%), ‘한국씨티은행’(2.4%)이 10위권에 들었다.
선호하는 이유는 기업별로 차이를 보였다. 구글코리아, 유한킴벌리, 한국쓰리엠,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근무 분위기, 조직문화’를 첫 번째로 꼽았다.
애플코리아, 나이키스포츠, 르노삼성자동차, BMW코리아는 ‘대외적 평판, 인지도 등 기업 이미지’를, 홈플러스, 한국씨티은행은 ‘높은 연봉’을 선호 이유로 선택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killpas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