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최근 출연규제심사위원회를 열고 SG워너비 김용준, 가수 이성진, 탤런트 전창걸 등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게 출연금지 조치를 내렸다.
KBS에 따르면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바 있던 SG워너비 김용준과 도박으로 기소된 이성진, 마약 상습흡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전창걸 등은 공영방송의 신뢰도를 훼손시킬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KBS 프로그램 출연을정지시킨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도 MC몽, 신정환, 김성민, 크라운제이 등 물의를 일으킨 22명의 연예인이 KBS 출연규제자로 이름이 올라있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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