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廣東)성 둥관(東莞)에서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자 나체 소동을 벌여 화제다.
홍콩 밍바오(明報)에 따르면 이발소에서 안마사로 일하는 타오(陶ㆍ40)는 애인인 저우(周)가 트럭을 사겠다며 지난해 5만위안(약 850만원)을 빌려간 후 계속 빚을 갚지 않다가 얼마전 갑자기 행방을 감추자 둥관 시 완장(萬江)진의 공장을 찾아갔다.
하지만 공장 측은 저우가 이직 했다면서 그의 행방을 알려주지 않았다. 세워져 있는 트럭이라도 압류하겠다고 하자 이미 다른 직원이 인수했다는 답만 얻었다.
돈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길이 사라지자 타오 씨는 최근 다시 공장을 방문했을 때 갑자기 옷을 벗고 20분 가량 질주하며 나체 소등을 벌였다고 한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