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제도를 마무리짓지 못하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협상도 타결할 수 없다며 회사를 강하게 압박했다.
현대차 노사는 22일 울산공장에서 16차 임단협을 열었지만 조합원 자격과 가입 조항을 포함해 장학제도 개정안, 상해보험 사망보장금 인상안 등 일부 조항에 대해서만 이견을 좁혔다.
쟁점인 타임오프 안건에서 노조가 ‘현재의 조건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정리하자’고 요구했으나 사측은 ‘무조건 따라야 하는 법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뜻을 고수해 접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전날 교섭에서 작년 기아차 노사가 합의한 수준의 타임오프를 현대차에도 적용하자고 제안했다.
노조는 이날 교섭을 마무리하면서 오는 30일 여름휴가 전 타결을 위해 일괄 제시안을 내놓으라고 사측에 다시 요청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