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증시는 이날 미국 국가신용 등급 강등의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폭락 장세를 연출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안정적으로 마감했다.

태국 증권거래소(SET) 지수는 8일 전 거래일보다 15.19 포인트(1.39%) 하락한 1078.19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SET 지수는 이날 1.91% 떨어진 1,072.52를 장을 시작한 뒤 한때 2% 후반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SET 지수는 아시아 증시가 동반 폭락했던 지난 5일에는 2.73%의 하락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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