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새 대표이사 사장에 김승영<사진 왼쪽> 단장이 선임됐다.
두산 베어스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된 김진 사장을 부회장에, 7년간 단장을 맡아온 김승영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 단장에는 김태룡<사진 오른쪽> 운영본부장이 임명됐다.
신임 김 사장은 1984년 광고대행사인 ㈜오리콤에 입사해 1991년 두산의 전신인 OB 베어스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야구단 마케팅과 관리 분야를 담당했고 2004년 두산베어스 단장으로 취임해 업무를 맡아왔다. 김 사장은 인화를 바탕으로 두산이 명문구단으로 도약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룡 신임 단장은 야구인 출신으로는 박노준 전 SBS 해설위원, 민경삼 SK 단장에 이어 세 번째로 단장에 올랐다. 부산고와 동아대에서 내야수로 뛰다 부상으로 일찍 현역을 접었던 김 단장은 1983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사했고 이후 1990년 두산으로 옮겨 운영홍보팀장을 지냈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kimhg@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