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몸매로 불리며 세칭 ‘핫바디’로 각광받고 있는 가수 지나가 데님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의 뮤즈가 됐다.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MTV와 캘빈클라인의 공동 프로모션 파티인 MTV Push Party in Beijing에 한국 가수 대표로 초청되어 Far East Movement 등의 글로벌 아티스트와 한 무대에 서면서 캘빈클라인과의 인연을 맺어온 지나가 이번에는 직접 데님 모델로 나섰다. 록 시크 (Rock Chic) 무드의 ‘체인 오메가 데님’을 만나게 된 것.

캘빈클라인 진의 ‘체인 오메가 데님’은 메탈 소재의 디테일과 다크 블루 워싱 컬러로 세련된 록 시크 무드를 반영한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여성의 바디 라인을 더욱 슬림 하게 연출 해 주고, 소프트 스트레치 소재의 데님으로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는 혁신적인 데님이다. ‘체인 오메가 데님’을 통해 캘빈클라인 진의 뮤즈가 된 지나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저는 데님 마니아에요. 옷 장에 정말 수십 벌의 데님이 있죠. 그 중에 캘빈클라인 진은 거의 저의 워너비(wannabe)입니다. 브룩 쉴즈, 케이트 모스 같은 정말 전설적인 헐리우드 스타들과 신민아씨, 이효리씨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 선배님들이 역대 캘빈클라인 진의 모델이셨잖아요”라면서 “제가 그 분들의 뒤를 이어 데님 뮤즈로 선택 받았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고 꿈만 같아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지나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단기간 익스트림 다이어트까지 시도했을 정도. 뿐아니라 “청바지 화보는 허리에서 힙으로 떨어지는 뒷태가 포인트라 허리 꺾는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면서 데님여신 등극을 예고했다.

올 가을 트렌드 데님인 캘빈클라인 진 ‘체인 오메가 데님’ with G’NA 화보는 잡지 Elle, Bazaar, W 9월호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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