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국에선 얼마나 많은 이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을까.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사형정보센터의 자료를 인용, 미국 내 사형 방법에 따른 집행 횟수를 조사한 결과 1700년부터 지난 300년 간 1만5717번 사형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의 절반 이상이 교수형이었다.
지난 300년 동안 교수형 집행 건수는 9183건으로 가장 많았다. 사형 집행 초기부터 가장 일반적인 사형 방법으로 사용됐으나 여러 사형 방법이 개발되면서 20세기 들어 줄고 있는 추세다.
대신 전기 충격이 그 자리를 대신했으며 20세기에 와서 그 수가 크게 늘어나 집행 건수는 4439건을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주 사형수 사건으로 부작용 우려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약물주입 방법은 1205회 진행됐다. 약물주입 방법은 20세기 후반부터 늘기 시작했다.
이밖에 독가스를 이용한 사형집행은 593건, 총살형은 130건, 화형은 65건, 기타가 102건이었다.
시기별로는 대공황이 한창이던 1935년 가장 많은 사형이 집행됐고 전체 197건 중 전기 충격이 149회, 교수형이 45회, 독가스 집행이 3회 이뤄졌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