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는 방송사 PD 행세를 하며 배우 지망생을 욕보이게 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강간치상)로 A(30)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야산에서 모 방송사 PD를 사칭해 카메라 테스트를 받자고 속여 유인한 후 B(24ㆍ여)씨를 강제로 성폭행하고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드라마에 출연할 보조 배우를 찾고 있다며 연예 기획사에 먼저 연락한 뒤 자신을 찾아 온 배우 지망생이 의심하지 않도록 서울 모 방송국 앞에서 만나 인천으로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기자/@rnrwpxpak>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