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검사들 10명 중 3명이 로펌행을 택한 가운데 가장 많은 퇴직 검사가 찾는 로펌이 ‘김앤장법률사무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가 민주당 이춘석(익산 갑) 의원에게 제출한 퇴직검사 재취업 현황(2007-2010년) 자료에 따르면, 전체 퇴직 검사 243명의 45%인 111명이 개업을 하거나 법률사무소에 취업한 가운데 68명은 로펌행, 22명은 기업체, 8명은 학교, 6명은 정부기관에 취업했다. 이 기간에 로펌행을 선택한 68명 중 10명이 김앤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화우(6명), 세종ㆍ율촌(각 5명), 광장ㆍ바른ㆍ동인ㆍ태평양(각 4명), 로고스ㆍ충정(각 3명)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
이 의원은 4일 “퇴직 검사에게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지만 ‘대형 로펌의 전관 모시기’라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대형 로펌 취업이 또 다른 전관예우의 통로가 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