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침몰사고 19일째인 4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시신 8구를 추가 수습해 이날 오후 3시 현재 사망자는 244명, 실종자는 5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시신 2구를 추가 수습해 4일 현재 수습한 시신은 8구, 사망자는 244명, 실종자는 58명이라고 밝혔다. 시신은 20대 남성과 여학생으로 추정됐다.
세월호 3층 중앙부근과 4층 선수 중앙 격실에서 수습됐다. 구조팀은 미개방 3층 객실 등 4곳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으며 민간 잠수요원13명을 새로 투입했다. 한편 이에 앞서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브리핑을 통해 “3일 슬도 남서쪽 1.7km 해상에서 구명조끼 1점, 관매도와 병풍도 사이에 설치한 연안닻자망에서 이불 1점과 구명조끼 1점, 해안과 도서 등에서 운동화 구명조끼 등 13점을 수거했다”고 전했다.
또 또한 본부 측은 세월호 침몰 참사로 가족이 실종되거나 희생돼 당장 생계가 곤란한 가족을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 등에 필요한 현물이나 비용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을 실시했으며, 지금까지 85가구 256명에 약 7200만원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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