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박씨(34세)는 최근 영어 학습 관력 서적을 구입하기 위해 서점을 방문했지만 실망하고야 말았다. 많은 영어 학습 관련 도서들이 있었지만 대부분이 어학시험 대비 관련 책들이나 초급자 위주의 책들 뿐이었기 때문이다. 교육 시스템이 선진화 되면서 영어에 대한 기초조차 전혀 없는 사람은 크게 줄어든 데에 반해 정작 서점에 가보면 토익, 텝스 시험 관련 책들이나 초급자 위주의 책들만이 진열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영어 학습 관련 출판사들이 시장성에 치중해 초급 이상의 영어 학습 관련 책을 만들기 꺼려하기 때문이다.
페이즈터너북스(대표 곽병호)는 최근 참신한 영어 학습서에 목말라있는 이들을 위한 영어 학습서 ‘Talk Back in English’를 출간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영어 학습 전문 출판사다. 유명 영어 학습 강사로 다년간 일선에서 수강생들을 지도한 경험으로 곽 대표가 출간한 이 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영어의 유쾌한 말대꾸, 말대답, 꼬집어 말하기 등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학교나 학원에서 일률적으로 가르치는 바른 영어를 벗어나 실제 외국인과의 대화 상황에서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는 표현들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이 자주 물어오는 영어 표현들과 시사 관련 소재들의 예제문을 수록했다. 효율적 복습을 위한 트레이닝 북과 스피킹 연습용 mp3파일이 책과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의 성취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책을 다 읽고 덮을 때는 500개 이상의 실용적 단어와 250개 이상의 관용적 표현들을 자연스레 습득 할 수 있다. 영어 학습 서적인 만큼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것뿐이 아닌 구입 후 책에 대한 질문을 저자에게 직접 할 수 있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 중이다.
또한 책에 있는 단어나 표현들을 이용해서 대화문을 직접 만들어 보내주면 작문첨삭을 해주고 도서상품권 등의 상품을 비롯해 향후 출간하는 시리즈에 자신의 대화문이 실리게 되는 이벤트도 진행하여 최대한 독자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노력중이다. 곽 대표는 “페이즈터너북스란 책에 몰입되고 잘 읽혀져서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가는 책을 가리키는 말이다. 출판사 이름에 걸맞게 흥미롭고 앞서가는 영어 학습 관련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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