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엔아이는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키로 하고 오영수씨를 각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이사 체제 변경으로 현대유엔아이는 이기승 사장과 오영수 사장의 투톱 체제가 됐다. 오 신임사장은 1956년 생으로 서울대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한국 IBM 영업부 부장, SAP 코리아 영업마케팅 상무, Siebel 코리아 지사장과 APC 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하는 등 다수의 다국적 IT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지사 총괄 등 폭넓은 업무경험을 쌓아왔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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