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사라진 MC계에 ‘왕년의 국민MC’ 주병진이 돌아온다.
주병진의 복귀 가능성은 이미 지난 여름부터 끊임없이 흘러나왔는데, 8일 일부 언론이 “12월께 목요일 심야방송으로 컴백한다” 고 구체적으로 보도하면서, ‘복귀 임박설’ 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
주병진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코엔미디어측은 “한달전부터 계약 관련 이야기가 오고갔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고 말을 아끼면서도 “빠르면 이번 주내 계약이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주병진은 지난 여름 ‘무릎팍도사’ 를 통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치며, 조심스런 복귀행보를 보여왔는데, MBC 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 DJ로 복귀를 시도한 바 있으나 무산된 바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pdm@heraldm.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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