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 참)와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반년 앞으로 다가온 여수박람회에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4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전국여행업협회(이하 ANTA) 지부장 50명을 초청,박람회 건설현장과 주요 호텔, 오동도와 향일암 등 관광지를 시찰한다.
이번 사업은 공사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일본인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지난 5월 ANTA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전국의 ANTA 지부장에게 여수박람회를 소개함으로서, 박람회 참관 상품 기획 및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 이병찬 팀장은 “이번 시찰단에 참가하는 ANTA지부장들은 지역밀착형 영업을 특징으로 각 지역별 약 100개 회원사를 거느린 중소여행사 CEO들로, 5천여 회원사가 10명씩만 모아도 5만명 유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공사는 지난 9월 일본의 일반여행업협회(이하 JATA)와도 업무협약을 체결, 일본 대표 10대여행사 사장단 초청사업을 비롯하여 여행업계 100명 팸투어단 시찰 등 30대 여행사 공동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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