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업계와 지상파방송 3사와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케이블TV비상대책위원회는 28일 "지상파 3사의 회신이 없어 이날 오후 2시부터 KBS2, MBC, SBS 등 지상파 3개 채널의 고화질(HD) 급 디지털 신호 송출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지난 25일 지상파에 서면합의서를 보냈으나 이날 낮 12시까지 지상파측의 답변이 없어 회의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업계에 따르면 서면합의 사항은 케이블TV가 디지털케이블 신규 가입자당 100원을 지상파에게 매달 지불하고 디지털 케이블TV 가입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지상파는 오는 2013년에는 가입자당 50원까지 할인해 주는 절충안이다.
<최상현 기자@dimua>puquapa@heraldm.com
bonsan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