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여객선 승선권 예매부터 결제까지 가능해진다.
5일 한국해운조합(KSA, 이사장 이인수)은 스마트폰을 통해 여객선 승선권을 손쉽게 예매할 수 있는 ‘스마트폰 예매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행할 섬을 기준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쉽고 편리하게 승선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특히 SMS 알림기능을 추가하여 예매 및 결제사항, 회원가입 등 각종 정보를 문자서비스로 실시간 받을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해운조합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계열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기타 스마트폰 기종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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