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과 전북 지역에 3일 오후 9시 4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먼저 대전지방기상청은 3일 오후 9시40분을 기해 충남 공주와 예산, 서산, 서천, 홍성 등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보령과 부여, 청양, 태안 등 충남 4개 시·군에도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 지역에는 현재 1~3㎝의 눈이 쌓여있으며 내일 오전까지 4~8㎝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주기상대에서도 3일 오후 9시40분을 기해 전북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 무주, 임실, 정읍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현재 적설량은 임실 2㎝를 비롯해 군산ㆍ남원 1.2㎝, 고창ㆍ정읍 1cm, 전주 0.5cm, 군산 0.8cm 등이다.

전북 지역에서는 내일 오전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2∼7㎝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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