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에서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거듭난 황정음이 그룹 탈퇴 이유를 전했다.
황정음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녹화에 참석해 “‘아유미와 아이들’이라는 말이 싫어 슈가를 탈퇴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2년 결성한 슈가는 황정음 아유미 수진 혜승 등을 멤버로 한 걸그룹으로 재일교포 아유미는 당시 서툰 한국말로 그룹 내에서 귀여운 이미지를 담당하며 남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신동엽과 함께 한국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던 아이유는 슈가라는 걸그룹을 알리는 일등공신이기도 했다.
황정음은 이 같은 사실을 지적하며 슈가가 아닌 아이유 한 사람만 주목받은 것이 힘들었음을 고백하며 당시 “집에도 자주 못가고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 먹는 것도 힘들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당시 활정음은 2004년 슈가를 탈퇴했다. 황정음은 슈가 탈퇴 이후 연기자로 변신, 지난 2009년 실제 남자친구인 SG워너비의 김용준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으며 인지도를 넓혔고, 이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각종 CF를 섭렵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스타로 성장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