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암울한 ‘청춘들의 찬가’를 불렀던 세계 최정상급 록 밴드 라디오헤드(RADIO HEAD)가 한국을 찾는다.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은 31일 영국의 록밴드 라디오헤드(RADOI HEAD)와 스톤로지스(THE STONE ROSES)가 올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5인조 록밴드 라디오헤드는 1992년 발표한 ‘크립(Creep)’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며 사랑받았으며 ‘오케이 컴퓨터(OK Computer)’ ‘키드 에이(Kid A)’ 등의 명반을 발매하며 영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밴드로 자리했다. 지난해

라디오헤드(미국/가수)
라디오헤드(미국/가수)

지난해 ‘더 킹 오브 림스(The King of Limbs)’까지 모두 8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라디오 헤드는 특히 국내에도 골수팬이 많은 그룹 가운데 하나다. 때문에 한국방문을 애타게 기다려온 팬들에게 올 여름은 그야말로 뜨거울 수밖에 없다. 스톤로지스도 마찬가지다. 1990년대를 풍미한 록 밴드 스톤로지스는 해체 15년 만에 재결성해 록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2’의 티켓오픈은 2월 중순에 진행되며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2’는 기존과 같이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7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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