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돌 슈퍼주니어 신동의 여자친구가 연인 못지 않은 예능감으로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신동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리야…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화한을.. 센스 있게 쓴다지만.. 이거 너무 한 거 아녀?? 파혼이라니!!!! 파혼이라니!!!! 안돼!!!! 오빠 열심히 할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신동의 여자친구가 보낸 화환에는 ‘흥하면 결혼 망하면 파혼’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적혀있고, 그 옆에 선 신동의 표정은 ‘흥하기’ 위한 불타는 의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모습이었다.

신동의 여자친구가 이 같은 화환을 보낸 것은 바로 지난해 12월 신동이 문을 연 온라인쇼핑몰 멀티성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면서도 신동의 사업번창을 우회적으로 기원한 것. 신동 여자친구의 이 같은 화환 사진은 누리꾼 사이에 금세 화제가 되며 “여자친구도 예능감 작렬”, “신동 긴장 바짝해서 꼭 흥하길 바란다”, “망하면 파혼에 빵 터졌다. 센스 만점 화환”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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