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28일 버스에서 승객이 분실한 지갑과 휴대폰 등을 관리하면서 이를 횡령하거나 절취한 혐의(절도 등)로 버스회사 유실물 관리책임자 A(35)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7월께부터 지난해 말까지 버스기사가 습득해온 휴대폰과 지갑 등 승객 123명의 소지품을 임의로 처분하거나 돌려주지 않는 등 모두 10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태형 기자/thlee@heraldm.com
thlee@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