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059210ㆍ대표 오석송)는 세포조직재생 분야 기술을 보유한 ㈜TE-바이오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타바이모데는 제품개발 후 전임상시험을 앞둔 TE-바이오스의 재생용 인공각막 C-Clear 와 피부재생용겔 Sculptor 에 대한 핵심기술이전 및 전용실시권을 갖게 됐다.
TE-바이오스는 3차원 지지체(Scaffold)내에서 인체의 특정 조직으로 줄기세포의 안전한 분화를 유도하는 기술을 보유한 재생의학 연구개발 전문업체다. 특히 3차원 고분자 지지체 제조기술 면에선 독보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TE-바이오스의 마이클 조 대표는 하버드대 의대를 거쳐 일리노이주립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메타바이오메드 측은 C-Clear가 전 세계 천만명의 각막 손상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Sculptor는 천연 해조류가 주 원료라서 인체에 안전하고, 원가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영화 기자/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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