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회장 김석준)이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2’에서 잇달아 수상했다.

세계 권위의 상을 2개나 받은 ‘공용부 비상 조명(Emergency Light)’과 ‘자전거 거치 시스템(Bicycle Rack & Lock)’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박윤섭 쌍용건설 건축기술부 상무는 “회사 차원에서 세계 3대 디자인 상에 처음 출품한 작품이 2관왕에 올랐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안전과 실용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검증을 받은 작품들은 향후 분양 단지에 적극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주남 기자>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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