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1000만 시대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스마트폰 전쟁의 불길이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급기야 스마트폰 군대 계급도까지 등장했다. 스마트폰이 입대를 한다면 그 계급은 어떻게 정해질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마트폰 군대 계급도’라는 제목의 그림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공개된 그림에서는 가장 높은 5성 장군부터 가장 낮은 훈련병까지의 스마트폰을 총망라해 자세하게 그려넣었다. 신상, 선호도, 가격 등에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와 처리속도 등을 종합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먼저 가장 높은 5성 장군 계급에는 삼성 ‘갤럭시 노트’가 올라있다. 갤럭시 노트 옆에는“요즘에는 내가 대세“라는 글과 함께 이 제품의 대항마로 부상한 또 다른 태블릿 PC에 대한 우려를 전한 ”옵티머스 뷰가 나오면?”이라는 글이 적혀 눈길을 끌었다.

그 다음 계급인 4성 장군급에는 삼성전자와 구글이 합작해 만든 ‘갤럭시 넥서스’가 자리를 점했고, 3성 장군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갤럭시S2’와 ‘아이폰4S’, 또 프라다 3.0이 이름을 올렸다.

2성 장군급에는 LTE 폰들과 아이패드2가 올라있고 그외 이등병, 일등병 등 훈련병의 경우 이미 잊혀진 스마트폰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 계급도를 본 네티즌들은 “스마트폰 살 때 꼭 참고해야 하는 건가?”, “이건 누가 정한걸가?” “예전에 본 재미로 본 안드로이드폰 스마트폰 계급이 생각난다”, “꽤 정교하게 만들었다”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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